2008년 2월 13일 억수로 추운날 수요정모
너무 추워 절로 몸이 움츠려지는 밤입니다
그래도 라이뒹은 계속 되어야 합니다 ㅎㅎㅎ
6명이나 나오셨군요
용님은 아무도 안오는줄 알고 용호동까지만 가보고
돌아갈려고 했지만
이렇게 추울수록 열정은 더 뜨겁게 타오릅니다^^
댓글 안다시면 이 남신이 확 뽀뽀해 버릴겁니다~~~~^^
권90님^^
소미해피님^^
처절합니다~~~ 용님^^
즐거운 쌀집잔차님 ㅋㅋ
카메라만 들이대면 이 모양이니...쩝,,,
라이트 1
라이트2
라이트3
라이트4
라이트5
바로 뒤따라 오신다고 고생하신 에브리바디님^^
인간승리입니다^^
이렇게 찬 겨울바람을 가르며 우리는 달려갑니다~~~
기념비도 찍어보고요....
불꽃놀이도 해봅니다 ;
단체사진인데 추버서 새로찍을 엄두가 안나서 요까지 ㅋㅋ
뜻뜻한 오뎅궁물이 쵝오입니다^^
소미해피님이 젤 먹고 싶어 하던 굴전~~
자갈치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이렇게 추운밤이 지나면 따뜻한 봄날도 오길 바라며
밤이 깊어감을 아쉬워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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