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라이딩 후 집에 잔차 파킹하는순간 하늘이 어두워 앞을 보니 우리의 푸른 강산이 불타기 시작했습니다. " 야들아 얼른 119전화해라. 아빠 라이딩코스 불나서 다 탄다 !!! " 건조경보가 내린 부산에서 이런 일이 생기네요. 언제나 화재에 신경써야겠습니다. 화재 주위가 화장실다운 끝자락이고 바로 앞이 주거지역이 근접해 있어 아찔했습니다. " 자나 깨나 불조심 하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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