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시간 나기 힘든데.. 만년만에 시간 내서 황령산 이란데를 가보았습니다.
낮은곳과 높은곳의 꽃상태가 확연히 다르더군요.
오...... 이나무가 벗나무였군요^^...엄청 큽니다..내가 좋아하는 자리에 있는 ~~
에헤이~!! 이놈이^^
빛이 반으로 갈라진 곳입니다~~ 실제로 멋있던데.. 실력이 없어 잘안담아집니다.
마무리~~~~~~~~~~~~!!
가까운산이 쵝오라고 생각듭니다~~
건강하시고 또뵙겠습니다^^
낮은곳과 높은곳의 꽃상태가 확연히 다르더군요.
오...... 이나무가 벗나무였군요^^...엄청 큽니다..내가 좋아하는 자리에 있는 ~~
에헤이~!! 이놈이^^
빛이 반으로 갈라진 곳입니다~~ 실제로 멋있던데.. 실력이 없어 잘안담아집니다.
마무리~~~~~~~~~~~~!!
가까운산이 쵝오라고 생각듭니다~~
건강하시고 또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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