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땀 삐질거리며 로드 타이어 셋팅해서
에어 95로 맞춰놓고
조립하고 기름치고 오만 때만 짓 다해놓고
카메라 밧데리 충전이며 엠피쓰리 충전까지...
거기다 입고 갈 옷까지 가지런히 정렬해놓고
잠들었건만
아침에 일어나니 날씨가 문디호딱입디다...
가다간 한 두시간안에 비맞은 생쥐꼴 나지 싶더니
잘 안나섰심다.
점슴때 정구지 찌짐에 스타우트.
낮잠이나 실컷 때렸군요.
맞춰둔 로드셋팅 아까워서 우짠데요?
천상 야벙으로 죽성 함 뛰어야 겠심다.
땀 삐질거리며 로드 타이어 셋팅해서
에어 95로 맞춰놓고
조립하고 기름치고 오만 때만 짓 다해놓고
카메라 밧데리 충전이며 엠피쓰리 충전까지...
거기다 입고 갈 옷까지 가지런히 정렬해놓고
잠들었건만
아침에 일어나니 날씨가 문디호딱입디다...
가다간 한 두시간안에 비맞은 생쥐꼴 나지 싶더니
잘 안나섰심다.
점슴때 정구지 찌짐에 스타우트.
낮잠이나 실컷 때렸군요.
맞춰둔 로드셋팅 아까워서 우짠데요?
천상 야벙으로 죽성 함 뛰어야 겠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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