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파 라이더 호야님, 민감성 라이더 하이지니님,
20대라이더 헥토르님, 배려깊은 라이더 헨리님,
테크니션 라이더 강타님, 오래간만 라이더 카리스마님
그리고 저하고 오붓하게 다녀 왔습니다.
헥토르님 마지막에 약간의 찰과상이 있었지만
모두들 안전하고 즐겁게 라이딩을 마무리 했습니다.
자주 가자고들 하시네요 T_T
남문에 10시20분쯤 도착했습니다.
부대앞에서 간단히 과일주스 한잔하고 집으로 향하였습니다.
호야님 잘 묵었십니더 ^--^
20대라이더 헥토르님, 배려깊은 라이더 헨리님,
테크니션 라이더 강타님, 오래간만 라이더 카리스마님
그리고 저하고 오붓하게 다녀 왔습니다.
헥토르님 마지막에 약간의 찰과상이 있었지만
모두들 안전하고 즐겁게 라이딩을 마무리 했습니다.
자주 가자고들 하시네요 T_T
남문에 10시20분쯤 도착했습니다.
부대앞에서 간단히 과일주스 한잔하고 집으로 향하였습니다.
호야님 잘 묵었십니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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