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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있지예 ,,,형님. 내딴에 좀 달렸더만

somihappy2008.04.27 22:43조회 수 555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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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먹었던 거시기,,목구멍으로 역류 하던데요.. 첨이였습니다.

숨차가지고 토 한거..욱.

정말 낮선 시츄에이션 이였습니다..

얼마전 칼라님하고 바에서 한잔 하다 이야기 하던중 칼라님이 그러시더군요^^

혼자 타더라도 디지게...돌리봐라..~!

아,,머,,늘힘든데 어유찌해야 디지는지..

요즘 단체 라이딩 가면 뒤에서 엠티비 그만둘까..ㅋ 하는 생각 들때가 있지만,
아~! 이말은 저번주 장터 라이딩때 누가 하던데.. ㅡ.ㅡ ㅋ
(아 따,,이젠..내가 설자리가 읍따~~),이렇게 저도 속으로 읆조리고 있었던것 같아요 ,ㅋㅋ

그래도 다른거 보다 좀 즐길수 있어서^^ 계속 타야 겠습니다.

남들 안가본 길 파뒤비싸믄스,,,황령산 하드코어 싱글 찾아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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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디지시면 잔거 못타는디유...
    어제 대공원싱글에서 균형잡는다고 잔거는 왼쪽으로 몸은 오른쪽으로 확 재껏더니 오른쪽 제일작은 갈비하나가 결리더니 오늘은 기침해도 아프고 오른쪽으로 누워도 아프고 이거 갈비 나간건가요?
    넘어지지도 않았는데...
    저도 미국산 8등신 하드코어는 좋아해요..
  • 엄광산님 담이 드신 거 아닙니까?
    담 그게 들면 뼈 뿌라진 거처럼 숨도 못쉬게 아픈데 말이죠.
  • 흠 자출 50키로 정도는 해 줘야~~~~~ㅋㅋ
  • 동체교주님을 뫼시고 오장터에서 강연을 해야 해야 합니다.."널널교...그 아름다운 느림..ㅡㅡ"
  • 뱃살엔 하드코어보단 마일드한 길이 더 좋은디...
    소미해피님도 맨 뒷사람 챙겨가면서 가면
    장터 라이딩 할만할 낍니다.ㅎㅎㅎ
    설명해주는 척 함시롱 쉬어 가민서 널럴~~!!
  • somihappy글쓴이
    2008.4.28 14:11 댓글추천 0비추천 0
    혀꼬이가 설명 불가능 입니다..

    설명할려고 살살 가는데 나중 그사람이 앞으로 막 갑디더.... ㅡ.ㅡ

    섵부른 교사질은 망신살로,,,,,,,,,,,,,
  • 에헤이... 그럴 때는
    숨 좀 고르면서 다음 오는 사람을 잡아야지...
    뒤에 가는 것도 요령이 있다 카이...ㅎㅎㅎ
  • somihappy글쓴이
    2008.4.28 14:48 댓글추천 0비추천 0
    몇번 이야기 드립니까..

    요령 흘들생각 하다보이.. 뒤에 내혼자 뿐이던데예 ㅡ.ㅡ
  • 그라이 처음에는 저 앞에 가다가
    힘 떨어지모 조금씩 조금씩 뒤로...헤헤
  • somihappy글쓴이
    2008.4.28 15:03 댓글추천 0비추천 0
    앗따 실시간 놀이네....

    자전거 오늘 탈라교? 말란교??

    탄다카면 지금 안타고 안탄다 카면 짐타고.
  • 야간에 좀 탑시다...선선하이 좋더만~~~~방금,황령산 댕기왔네요....^^*
    하드코어? 헠!! 어디요? 내일도 저녁엔 한가합니다...-.,-?소미님,,,,
  • 나도 오늘 황령산 댕기왔지롱~~
    매연 맡아 감시롱... 쩝...
    간만에 타니 초반 페이스는 좋더만 나중에 숨 딸리서...
    하지만 돌아오는 길 민락수변공원길은 뭐랄까...
    외국의 어느 곳을 부웅 날아서 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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