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냥 죽겄어요. 아주...
흐흐
어제 구신들 다들 잘 가셨남요?
둘이 셋되고 셋이 넷 되고
넷이 다시 다섯이 되고 여섯이 되었다
일곱이 순식간에 되어버리는
신기한 마술의 세상...
사람 모이기 좋아하는 소미 아부지 덕에
정겨운 이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불낙은 내 태아주고 잘 갔나 모르겄심다.
다른 선수들은 우째 되었는지도?
그리고 예예원님 큐알 감사합니다.
진샵에 찾으러 가도록 하겠심니다.(맞지예? 기억이 가물가물...)
그라모 사진 즐감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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