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는 빗방울과 불어대는 바람이
장터 라이딩도 못가는 우리의 가슴을 때리는데
故김현식씨의 노래를 들으며
지나간 시절의
첫사랑 미자 순자 생각이나 함 해볼까요?ㅎㅎㅎ
아님 지금의 애인 아내 생각을 해 보던지...
비바람에 갇히고 팔 부상에 갇힌 저는
5시에 하는 롯데 야구 중계나 보렵니다.
예전 울 마눌 꼬실 때 제일 먼저 데리고 간 곳이 야구장인데...(^,.^)
라일락 향기 찐하게 휘날리는 그 때
라일락 같은 그녀를 만났었지요...(지금은? 흐흐)
그리고 시간이 지나
롯데가 우승하는 해 저도 결혼에 골인을 했었지유...
해서 저희 부부는 야구 중계 어지간히 좋아하였는데
롯데 성적도 바닥을 치고, 생업 육아에도 바쁘고 하는 바람에
이래 저래 잊고 살았는데
요즈음 포털이나 신문기사가 워낙 롯데 자이언츠 이야기가 많아
간간히 보고 있습니다.
이번 주
팔부상으로 삼연패의 과정도
삼연패 후 일승의 과정도 봤는데
간만에 와이프와 야구 중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오늘도 흑맥 몇 캔 사다놓고 통닭 안주 삼아
오붓하이 볼랍니다.
(조류독감으로 난린데 좀 팔아주입시다.
우리 작은 아들말로는 아무 이상 없다던디?^^)
담에 야구장 단관 함 가입시다.
장터 라이딩도 못가는 우리의 가슴을 때리는데
故김현식씨의 노래를 들으며
지나간 시절의
첫사랑 미자 순자 생각이나 함 해볼까요?ㅎㅎㅎ
아님 지금의 애인 아내 생각을 해 보던지...
비바람에 갇히고 팔 부상에 갇힌 저는
5시에 하는 롯데 야구 중계나 보렵니다.
예전 울 마눌 꼬실 때 제일 먼저 데리고 간 곳이 야구장인데...(^,.^)
라일락 향기 찐하게 휘날리는 그 때
라일락 같은 그녀를 만났었지요...(지금은? 흐흐)
그리고 시간이 지나
롯데가 우승하는 해 저도 결혼에 골인을 했었지유...
해서 저희 부부는 야구 중계 어지간히 좋아하였는데
롯데 성적도 바닥을 치고, 생업 육아에도 바쁘고 하는 바람에
이래 저래 잊고 살았는데
요즈음 포털이나 신문기사가 워낙 롯데 자이언츠 이야기가 많아
간간히 보고 있습니다.
이번 주
팔부상으로 삼연패의 과정도
삼연패 후 일승의 과정도 봤는데
간만에 와이프와 야구 중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오늘도 흑맥 몇 캔 사다놓고 통닭 안주 삼아
오붓하이 볼랍니다.
(조류독감으로 난린데 좀 팔아주입시다.
우리 작은 아들말로는 아무 이상 없다던디?^^)
담에 야구장 단관 함 가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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