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는 관상용으로 전락해 버린 완전 불량회원 상민입니다.ㅡ.ㅡ
뱃살은 최연소로 만삭팀의 수장을 넘볼 정도인데 자전거는 타지 않고
쳐다만 보고 있습니다..ㅋ 요번에 저렴하게 출퇴근용 미니벨로 계획중이라
두대가 되면 둘곳이 마땅치 않아 왕자표 행거로 해결하려 했으니
계산 착오입니다. 전 하단봉에도 고리를 걸수있을줄 알고 위에 하나걸고
아래로 최대한 가까이 하나 더 걸면 딱이겠구나 했는데 하단봉에는 고리
가 걸리지 않습니다.ㅡㅡ. 낑낑대다가 결국엔 뒷바퀴 분리하고 안장
뽑아 엔알이 걸고 아래에는 일반 거치대로 미니벨로를 걸어야 할것
같습니다. 이거 손재주도 없는데 눈썰미도 없어서 하는것 마다 엉망
입니다. ㅋ
아래는 사무실에서 대기중인 완전무거운 비토 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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