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무주 대회는 라이더 여러분들의 큰 관심과 도움덕분에 ,
큰 성과를 가지고 돌아 왔습니다.
금요일 상급자,중급자 시합을 위해 먼저 내려간 선발대 전원의 입상
짹슨님(4위 )못안개님 중급 마스터(3위),덕성씨(중급 베테랑 6위)
전국의 실력자들이 득실 거리는 급에서의 입상이라 더더욱 축하드립니다.
중급자 시합을 끝낸 금요일 저녁 딱히 할일도 없고 해서 ,붉은 낙타님이 스폰 해주신
캔 맥주 한박스를 쭈욱 드리키곤, 혀가 살짜기 꼬인 모당개님의 성화에 2차를 ....
2차면 가면 섭섭해부러 숙소옆 노래방까지 가서 노래한곡씩 부르고 시합한다고 ,그리고 시합을 위해서 훈련한다고 고생한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를 날려봅니다.
다음말 토요일 .....부산에서 출발 하는 라이더들이 빨리 도착하기를 눈이 빠져라 기다려 봅니다...
토요일 출발한 라이더들의 차량도 서서히 도착.
도착함과 동시에 코스 답사 라이딩을 맞치고, 간단히 저녁식사.그리고 대회측에서 제공하는
공연까지 잠시 구경하고. 9시쯤 숙소로 올라 갑니다.
숙소에서는 술판이 당연 벌어졌겠죠......
마지막까지 술판을 지킨 몇몇 라이더들의 체력 심히 대단할 따름입니다
짜잔 하고 다음날 아침이 밝아
크로스컨트리 초급자 전등급의 경기가 8시 30분 부터 사작됩니다.
8시 30분 동무부인님과 솔향님 이 경기 출전........스타트?
동무 부인님 2등과의 상당한 거릴 두고 여유 있게 1등 .축하드립니다.
솔향님 당일 새벽 일찍 오셔서 코스 답사 없이 시합을 하셨음에도 잘 타신 솔향님
10시 30분 막강 파워를 자랑하는 우리의 젊은 피들이 출전 합니다.
이지 잔차님, 투페님, 리베로님
끝없는 오르막을 가장 먼저 올라오는 이지 잔차님,,,,숙소 앞에서 응원하는 우리를 보고는 2위와 거리를 순간 벌리면서 1위로 쭈욱 치고 나갑니다.....그리곤 독주 체제 돌입
기냥 1등 먹어부렸습니다.
그리고 선두권에 모습을 보인 리베로님,,힘든 시합인데도 얼굴엔 미소가 가득합니다.
아쉽게 순위권엔 들지 못했지만 .실력은 역시 짱!!!
리베로님의 뒤를 이어 올라오시는 투페님도 역시나 실력은 짱!!!!
그리고 서서히 강한 태양열로 달궈진 코스에 가장 많은 선수가 참가한 시합에 우리의 주당 3인이 베테랑 2에 출전 합니다.
준토스님은 가족에 명예를 걸고 죽어라 달렸음에도 불과하고 순위권 진입에 실패,
그러나 상위권으로 들어 오셨네요.
발통님.전날 술자리를 끝까지 지킨것 때문일까요... ?
그래도 가족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역주.
용 저야 짹슨양이 4바퀴를 탄것땜시 찍소리도 못하고 열심히 2바퀴 잘 돌았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베테랑 1
이급도 우리의 주당들이 산제한 그런 등급으로.오서방님,남신님,산토스님,애브리바디님 출전
오서방님 그래도 잘 타셨습니다.
남신님 목표한 1사간대 턱걸이 축하드립니다.
산토스님 준비한 만큼의 결과는 아니지만 잘 타셨고,
애브리 바디님 첫 시합 출전인데도 여유 있게 잘 타셨습니다.
14시 20분에 벌어진 마스터1과 그랜드마스터 1에는
최강 장딴지를 자랑하는 컬러님과 하이지니님,바다솔님이 출전.
긴오르막 이후 첫 싱글을 통과 우리의 시야에 첫 모습을 보인 라이더는
컬러님...2위와 상당한 거리를 두고 역주.....1바퀴를 돌고 2바퀴째도 계속 1등.
그러나 결승점 50mm를 남겨두고 컬러님앞에 좀전까지 2위로 달리던 다른분이 먼저 보입니다.
우째 이런일이 .....마지막 싱글구간 진입전 타이어 펑크. 아쉽게 2위...
하이지님. 큰 아들과 딸의 강력한 응원에 힘입어 역주.
바다솔님도 솔향님과 당일 일찍 출발 코스 답사 없이 시합 출전,
몇회의 자전거 트러블이 발생했음에도 역주 하셨습니다.
이렇게 개인전이 모두 끝나고,
4시 30분쯤 열린 단 체 전!!!!
1번주자 덕성씨
2번주자 이지잔차님
3번주자 동무부인님
4번주자 컬러님
5번주자 못안개님.
최강의 맴버가 시합에 임했습니다.
땅 하고 출발..
뿌연 먼지를 날리며 첫 주자들이 긴 오르막을 오르기 시작 합니다.
첫번째 싱글구간을 지난 1위 김해엠티비의 박정민 선수가 멀찌 감치 달아납니다.
그리고 2위 3위 4위 5위 가 줄줄이 우리의 덕성씨가 5위 ..이지잔차님과 터치
이지 잔차님이 1km의 짧은 구간에서 한명을 제치고 4위로 터치
동무부인님이 다시금 여성 한명을 제치고 3위로 컬러님과 터치
컬러님이 3위를 고수 마지막 주자인 못안개님과 터치
우리의 작은 거인 못안개님이 3위로 힘차게 긴 오르막을 올라갑니다.
그리고 싱글을 빠져 나오는 첫 라이더는 김해 엠티비 ..
기냥 첨부터 끝까지 깔끔하게 1등 .
그리고 조마 조마 가슴을 조아리고 기다리는데.
짜잔하고 2위와 3위과 딱 붙어서 싱글 구간을 빠져나옵니다.
우리의 작은 거인 못안개님이 3위에서 우리가 응원하는 앞을 지날때 슝하고 2위를 추월
기냥!!거리를 벌리면서 결승점을 2위로 통과.
경사도 이런 경가가 어디 있겠습니까?
어제 단체전은 정말 감동의 쓰나미 그 자체 였습니다.
목이 터져라 응원해서 지금 목이 다 쉬었지만.그래도 그래도 즐겁기만 합니다.
역전의 명수 우리 라이더들에게 하는 소리겠지요.
단체전의 감동을 가슴에 담고 무주에서 저녁을 먹고 부산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무주 대회 이야기 보따리는 두고두고 술안주 거리가 되겠지요
이번 무주 대회를 위해서 도움 주신분들은
의자왕님,오로라님,윤도령님이 예약해주신 숙소에서 잘 쉬어서인지 성적도 아주 좋았습니다.
훈이 아빠님,바다솔님,하이지니님,붉은 낙타님,동무부인님,탱크보이님,진보근 사장님 덕분에 풍성 먹거리.배부르게 먹을수있었습니다.
그리고 오고 가며 운전 지원에 운전 유류비등 지원 해주신 ,컬러님,하이지니님,동무부인님,오서방님,터보폐달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땡볕에서 더위와 갈증을 극복하고 멋진사진 찍느라 수고해주신, Khim님과 좀비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몇년이지나도 생생한 추억을 건질수있는건 사진 덕분 아니겠습니까
마지막으로 오서방님과 남신님!! 무주대회 추진하고 챙겨주신다고 수고많으셨던건
다들 알겠죠.. 다같이 박수 짝짝짝
선수,가족, 왈바 가족들이 다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은결과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도움 주신 여러분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큰 성과를 가지고 돌아 왔습니다.
금요일 상급자,중급자 시합을 위해 먼저 내려간 선발대 전원의 입상
짹슨님(4위 )못안개님 중급 마스터(3위),덕성씨(중급 베테랑 6위)
전국의 실력자들이 득실 거리는 급에서의 입상이라 더더욱 축하드립니다.
중급자 시합을 끝낸 금요일 저녁 딱히 할일도 없고 해서 ,붉은 낙타님이 스폰 해주신
캔 맥주 한박스를 쭈욱 드리키곤, 혀가 살짜기 꼬인 모당개님의 성화에 2차를 ....
2차면 가면 섭섭해부러 숙소옆 노래방까지 가서 노래한곡씩 부르고 시합한다고 ,그리고 시합을 위해서 훈련한다고 고생한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를 날려봅니다.
다음말 토요일 .....부산에서 출발 하는 라이더들이 빨리 도착하기를 눈이 빠져라 기다려 봅니다...
토요일 출발한 라이더들의 차량도 서서히 도착.
도착함과 동시에 코스 답사 라이딩을 맞치고, 간단히 저녁식사.그리고 대회측에서 제공하는
공연까지 잠시 구경하고. 9시쯤 숙소로 올라 갑니다.
숙소에서는 술판이 당연 벌어졌겠죠......
마지막까지 술판을 지킨 몇몇 라이더들의 체력 심히 대단할 따름입니다
짜잔 하고 다음날 아침이 밝아
크로스컨트리 초급자 전등급의 경기가 8시 30분 부터 사작됩니다.
8시 30분 동무부인님과 솔향님 이 경기 출전........스타트?
동무 부인님 2등과의 상당한 거릴 두고 여유 있게 1등 .축하드립니다.
솔향님 당일 새벽 일찍 오셔서 코스 답사 없이 시합을 하셨음에도 잘 타신 솔향님
10시 30분 막강 파워를 자랑하는 우리의 젊은 피들이 출전 합니다.
이지 잔차님, 투페님, 리베로님
끝없는 오르막을 가장 먼저 올라오는 이지 잔차님,,,,숙소 앞에서 응원하는 우리를 보고는 2위와 거리를 순간 벌리면서 1위로 쭈욱 치고 나갑니다.....그리곤 독주 체제 돌입
기냥 1등 먹어부렸습니다.
그리고 선두권에 모습을 보인 리베로님,,힘든 시합인데도 얼굴엔 미소가 가득합니다.
아쉽게 순위권엔 들지 못했지만 .실력은 역시 짱!!!
리베로님의 뒤를 이어 올라오시는 투페님도 역시나 실력은 짱!!!!
그리고 서서히 강한 태양열로 달궈진 코스에 가장 많은 선수가 참가한 시합에 우리의 주당 3인이 베테랑 2에 출전 합니다.
준토스님은 가족에 명예를 걸고 죽어라 달렸음에도 불과하고 순위권 진입에 실패,
그러나 상위권으로 들어 오셨네요.
발통님.전날 술자리를 끝까지 지킨것 때문일까요... ?
그래도 가족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역주.
용 저야 짹슨양이 4바퀴를 탄것땜시 찍소리도 못하고 열심히 2바퀴 잘 돌았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베테랑 1
이급도 우리의 주당들이 산제한 그런 등급으로.오서방님,남신님,산토스님,애브리바디님 출전
오서방님 그래도 잘 타셨습니다.
남신님 목표한 1사간대 턱걸이 축하드립니다.
산토스님 준비한 만큼의 결과는 아니지만 잘 타셨고,
애브리 바디님 첫 시합 출전인데도 여유 있게 잘 타셨습니다.
14시 20분에 벌어진 마스터1과 그랜드마스터 1에는
최강 장딴지를 자랑하는 컬러님과 하이지니님,바다솔님이 출전.
긴오르막 이후 첫 싱글을 통과 우리의 시야에 첫 모습을 보인 라이더는
컬러님...2위와 상당한 거리를 두고 역주.....1바퀴를 돌고 2바퀴째도 계속 1등.
그러나 결승점 50mm를 남겨두고 컬러님앞에 좀전까지 2위로 달리던 다른분이 먼저 보입니다.
우째 이런일이 .....마지막 싱글구간 진입전 타이어 펑크. 아쉽게 2위...
하이지님. 큰 아들과 딸의 강력한 응원에 힘입어 역주.
바다솔님도 솔향님과 당일 일찍 출발 코스 답사 없이 시합 출전,
몇회의 자전거 트러블이 발생했음에도 역주 하셨습니다.
이렇게 개인전이 모두 끝나고,
4시 30분쯤 열린 단 체 전!!!!
1번주자 덕성씨
2번주자 이지잔차님
3번주자 동무부인님
4번주자 컬러님
5번주자 못안개님.
최강의 맴버가 시합에 임했습니다.
땅 하고 출발..
뿌연 먼지를 날리며 첫 주자들이 긴 오르막을 오르기 시작 합니다.
첫번째 싱글구간을 지난 1위 김해엠티비의 박정민 선수가 멀찌 감치 달아납니다.
그리고 2위 3위 4위 5위 가 줄줄이 우리의 덕성씨가 5위 ..이지잔차님과 터치
이지 잔차님이 1km의 짧은 구간에서 한명을 제치고 4위로 터치
동무부인님이 다시금 여성 한명을 제치고 3위로 컬러님과 터치
컬러님이 3위를 고수 마지막 주자인 못안개님과 터치
우리의 작은 거인 못안개님이 3위로 힘차게 긴 오르막을 올라갑니다.
그리고 싱글을 빠져 나오는 첫 라이더는 김해 엠티비 ..
기냥 첨부터 끝까지 깔끔하게 1등 .
그리고 조마 조마 가슴을 조아리고 기다리는데.
짜잔하고 2위와 3위과 딱 붙어서 싱글 구간을 빠져나옵니다.
우리의 작은 거인 못안개님이 3위에서 우리가 응원하는 앞을 지날때 슝하고 2위를 추월
기냥!!거리를 벌리면서 결승점을 2위로 통과.
경사도 이런 경가가 어디 있겠습니까?
어제 단체전은 정말 감동의 쓰나미 그 자체 였습니다.
목이 터져라 응원해서 지금 목이 다 쉬었지만.그래도 그래도 즐겁기만 합니다.
역전의 명수 우리 라이더들에게 하는 소리겠지요.
단체전의 감동을 가슴에 담고 무주에서 저녁을 먹고 부산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무주 대회 이야기 보따리는 두고두고 술안주 거리가 되겠지요
이번 무주 대회를 위해서 도움 주신분들은
의자왕님,오로라님,윤도령님이 예약해주신 숙소에서 잘 쉬어서인지 성적도 아주 좋았습니다.
훈이 아빠님,바다솔님,하이지니님,붉은 낙타님,동무부인님,탱크보이님,진보근 사장님 덕분에 풍성 먹거리.배부르게 먹을수있었습니다.
그리고 오고 가며 운전 지원에 운전 유류비등 지원 해주신 ,컬러님,하이지니님,동무부인님,오서방님,터보폐달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땡볕에서 더위와 갈증을 극복하고 멋진사진 찍느라 수고해주신, Khim님과 좀비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몇년이지나도 생생한 추억을 건질수있는건 사진 덕분 아니겠습니까
마지막으로 오서방님과 남신님!! 무주대회 추진하고 챙겨주신다고 수고많으셨던건
다들 알겠죠.. 다같이 박수 짝짝짝
선수,가족, 왈바 가족들이 다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은결과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도움 주신 여러분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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