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이유로 가진 술자리라 그런지 이른시간부터 얼큰하게 취하신분들이 많으시던데
잘 들어가셨나 모르겠습니다
산토스님, 남신님 그외 아슬아슬하신분들 ...
이차에서 아직 술드시고계실 칼라님, 발통님,악투스님도 살짝 염려됩니다 ㅋㅋ
용님은 술취하면 1.5배는 더 무거워져서 -_-;;
집에 오자마자 쌀집잔차님과 훈이아빠님을 찾으셨습니다 ㅋㅋ
꾸엑꾸엑 이상한 소리(공룡울음소리??)를 내다가 지금은 쌔근쌔근 꿈나라로..
일상에 돌아와서 본업에 충실하신다고, 단체전 주인공들이 안보여서 아쉬웠네요~
정신말짱한 짹슨이 잠이안와 여러분의 안부를 묻습니다~
좋은꿈들 꾸시고, 상쾌한 아침 맞이합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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