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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지름신을 흘려 보내고^^

훈이아빠2008.06.03 12:14조회 수 743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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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차기 대장 모집한다고 하니

다들 얼으셨는지 글이 없네요.

점심식사시간이네요. 밥묵기 전 간단히 한 글^^

요즘 배가 좀 더 나오면서 요통이 심해졌습니다.

철마 다니면서 다 나은 줄 알았던 허리가

아침마다 뻐근하고, 라이딩 후면 뻐근해서

살짜쿵 풀샥 지름신과 스칸듐 지름신이 왔다가 갔습니다.

앤썸 팀프레임은 직거래 밖에 안한다고 해서 날아갔고

스칸듐 프레임은 문의하려니 판매완료가 되어 버렸더군요.

트렉하고 저하고 떨어지지 마라는 뜻으로 생각이...

빨랑 배를 집어 넣어서 요통을 없애야 겠따는

강한 다짐을 하지만...

그나마 내가 강한게 뒷풀이 밖에 없는지라...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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