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니면 비때문에 당분간 자전거 못탈것 같아서 무리해서 자전거를 타고 나왔습니다.
신라대 임도길을 사뿐히 타고 있는데 잡소리가 나기 시작하네요. 요상한 소리가 들리면
신경이 쓰여 자전거를 잘 못타는지라, 이리저리 살펴보니 뒷바퀴에 못이 살포시 들어가
있네요. 오늘 운이좋군요ㅠㅜ
손으로 쑥~ 잡아빼니 푸쉭~
그대로?? 타고 백양산 정상가서 비타민님도 만나고 싱글 321 신나게 타고 하산했습니다.
결론. 튜브리스 타이어가 KING王짱!! (단,실런트가 들어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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