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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던 어느 날

훈이아빠2008.06.21 20:57조회 수 556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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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퇴근하던 어느 날

갑자기 붉게 물든 세상을 찍었습니다.

자전거로 출퇴근하니 이런 것들도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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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오늘정기라이딩 간절곶 <b/> (by 용) 자전거는 안타공..... (by 솔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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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저녁노을이 아름답고 여운이 길어서 좋은데 웬지 아쉽고 허전한것이 ~~~
    아~~~~~ 언제 일출을 구경했는지 일출 번개는 없는감 ㅎㅎㅎ
  • 똑딱이로 멋지게 담았네요.... 곡차가 생각나는.. ㅎㅎ
  • 항상 안전 라이딩 하세요....아빠님들 화이팅!!!ㅋㅋㅋ
  • 훈이아빠글쓴이
    2008.6.22 14:31 댓글추천 0비추천 0
    댓글 단 세분께는 담에 만나면
    닥터유의 칼로리바를 하나씩 드리겠심다.ㅎㅎㅎ
  • 멋진 배경에 전선주만 없어서도. 울산에 내려와 이제는 뱃살을 찟고 싶은데 시간이 맞지를 않네요. 이제는 번개 치면 참석코자 잔차를 싫고 다닙니다. 가능하면 죽성으로 하이소.. 훈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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