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훈이아빱니다.
오늘 다들 갇혀서 포효도 못하고 심심하시쥬?
이전에 장대비 라이딩 한 번 해볼까 했었는데
오늘 빗발이 굵어지길래 바로 집에서 나섰습니다.
반여동 벗어나니 완전히 다 젖어서 뭐 시원해 지더군요.
오르막 오르는 것은 1.5배 힘들고
내리막 내려오는 건 3배 힘들고
(아따 도로 내리막질서 씨껍하겠습디다...)
뒷감당은 5배 힘들었지만
장대비를 뚫고 즐기는 라이딩의 즐거움은 10배였심다. 흐흐흐
황령산을 홀로 다 가진 느낌이더군요.
그라모 사진으로 후기 보이소.
그리고 파고라 벤취에 카메라 놔두고 찍은 동영상
오늘 다들 갇혀서 포효도 못하고 심심하시쥬?
이전에 장대비 라이딩 한 번 해볼까 했었는데
오늘 빗발이 굵어지길래 바로 집에서 나섰습니다.
반여동 벗어나니 완전히 다 젖어서 뭐 시원해 지더군요.
오르막 오르는 것은 1.5배 힘들고
내리막 내려오는 건 3배 힘들고
(아따 도로 내리막질서 씨껍하겠습디다...)
뒷감당은 5배 힘들었지만
장대비를 뚫고 즐기는 라이딩의 즐거움은 10배였심다. 흐흐흐
황령산을 홀로 다 가진 느낌이더군요.
그라모 사진으로 후기 보이소.
그리고 파고라 벤취에 카메라 놔두고 찍은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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