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닐에 밀양댐 도전은 무리인듯 그래도 도로옆 계곡에서 목욕도 하고 베내골의 시원한 내리먁 ~~~ 밀양댐 너머에서 사진도 찍고 펜션에 누워 잠깐 잠도 자고 ~~~ 돌아 올땐 관광버스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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