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혼전 속에 6 스테이지에서도 옐로우 져지의 주인공이 바뀌고 말았네요. 소니엘 듀발팀의 리코가 멋지게 한건 했습니다, 영상에서 보이는봐와 같이 옐로우 져지의 주인공이였던 슈마허는 콜롬비아의 킴 키르쉔선수와 가볍게 충돌 .그러나 시간상으로는 큰 차이를 벌이지 않고 결승점을 통과했네요. 시합후 두 선수의 인터뷰에서는 슈마허는 키르센 선수의 주행에 문제가 있어다고 이야길 하고,키르센 선수는 슈마허가 순간 방심하지 않았나 라고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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