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집을 나섭니다.
광안리-수영-망미-연산-사직운동장 고개를 지나니 신호빨이 좋았는지....헠! 햌!
초연중 바리케이트 8시30분 정시 도착
번짱 하이지니님,산타로님,동무도인님,호야님,준토스님,에브라바디님께서 방겨주시네요...ㅎㅎ
바다솔님과 솔향님 바리 도착하시공~~~~^^*
오랫만에 야간 백양산을 오릅니다.....참 경치 좋았는뒤?
싱글~벙글~조편은 자연스럽게~~~
휴유정에서 잠시 휴식 후 제2헬기장 꺼증 고~ 솔향님 오장터공구 쌍라이트 성능 왕짱!!
라이트 충전이 덜된 관계로 저는 준토스님 빵빵한 라이트 뒤어 붙어 다녔심다.....ㅋㅋ
다운에 라이트 없시믄 올라간 보람이....엄따는!!!진리?
정상에 오르니 말이 필요 없더군요....캬~시언타! 호야님 빤쥬바리 ? 하시는 말씀 "이거 진짜 좋습니다.ㅎㅎㅎ"
모두들 먹거리 준비해서 돗자리깔아 놀다가고 싶은 맴? 잠시~뻘쭘 합니다.
폰카라도 증명사진 한장박고 하산을 합니다....아쉽네..ㅠ.ㅠ!!
임도를 정신없이 내리쏘고~~2,1번 싱글다운~~휴~호야님, 따라가다 뒤질뻔 했심다..ㅎㅎ
날다람쥐 같습디당...^^*
뒷풀이는 생략~슈퍼에서 간단 음료와 담소를 나누고 해산하였습니다....ㅎㅎ
오랫만에 시언타 백양산 야벙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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