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상태가 거시기 해서 60년데 삘로 ~~~^^*
08:25분경 오로라님,최감독님,아스트로님,운대님,쿠사님,소미해피님,,,,참석!!
앗! 뮤직테너님도 35분에 오셨습니다...ㅋㅋ
"오늘은 슬렁슬렁 바람 쐬는 분위로~~절대 째기 없습니다....ㅎㅎ"
누군가 말씀 합니다...그러나? 역쉬? 다들 째고나면 좋아라 하십니다...~~~
가끔은 짠내나는 바다가 보고 싶어집니다.....밤바닷가을 질주하고 나면 그냥 좋지요..ㅎㅎ
죽성번개~정겨운 라이더분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멋진 하루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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