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모두 금메달 금메달만
외쳐대고 은메달 마저 버림받는 속에서 한줄기 상큼한 바람이군요.
(언제부터 우리가 금메달을 떡먹듯 했다꼬...)
그나저나 박성백 선수 아무리 봐도 콩나물하고 닮았단 말이야.
기사는 아래 주소를 클릭하이소. 저작권 땜시롱~~
http://news.hankooki.com/lpage/sports/200808/h200808110250309191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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