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머니 용돈 갖다 드릴 겸

뉴~ 안장 테스트겸 해서 구월산 한 바퀴하고 왔습니다.

그나저나 이번 폭우로 길들이

많이 갈라졌군요.

중간에 포기하고 좋은 길로 내려왔습니다.

즐겁게 가던 길들이 많이 훼손되었습니다.

엄청난 비의 양이 싱글길을 물길로 만든 모양입니다.

가을부터 싱글 라이딩 제대로 가동해야 할 것인데...

우쨋든가네

새안장 궁디에 쫙 맞는게 쥑이네 ㅎㅎㅎ

인제대 비뇨기과 어느 박사님 땡큐 베리마치 올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