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은아빱니다.
얼마전 헨리님의 사고 소식에 걱정과 함께 조심해서 라이딩 해야지!!! 하는 생각을 잠시 한 적이 있습니다.
이틀전 출근시간에 조심한다는 생각을 평소보다도 더 생각하며 출근하였지만 사고는 순간이더군요. 사고인적 1톤 트럭 한대가 4차로 대로변의 한 모델하우스로 진입하기위해 좁은 각도를 크게 하기 위해 왼쪽 차선을 침입하여 깜박이 없이 급 우회전하였습니다. 저는 그순간 저차량이 4차선에서 3차선으로 진행하는 줄만 알았습니다. 그게 아니더군요. 순간 급브레이크로 180도 회전하는 순간 클릿도 안빠지고 어떻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순간 일어나서 이빨부터 만졌습니다. 괜찮더군요. 그러나 흘러내리는 피는 어딘지.... 순간 1톤 트럭 벡미러를 보는 순간 헨리님 생각이 나더군요. 상처가 너무 비슷해서리...ㅠㅠ 헨리님 괜찮으시죠??? 이틀이 지난 지금 온몸이 근육통에 턱과 입술에 약4~5센치 정도 근육봉합수술을 받고 집에서 뒹굴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좋지 못한 얘기를 회원님들께 드리는 거 같아 죄송합니다. 항상 조심하시고 또 조심하시고 진정한 건강과 행복을 위해 항상 조심하시라는 뜻에서 글 올립니다. 조만간에 뵙겠습니다....
주위 가족과 동료분들 자전거 버리라고 합니다...ㅋㅋㅋ
얼마전 헨리님의 사고 소식에 걱정과 함께 조심해서 라이딩 해야지!!! 하는 생각을 잠시 한 적이 있습니다.
이틀전 출근시간에 조심한다는 생각을 평소보다도 더 생각하며 출근하였지만 사고는 순간이더군요. 사고인적 1톤 트럭 한대가 4차로 대로변의 한 모델하우스로 진입하기위해 좁은 각도를 크게 하기 위해 왼쪽 차선을 침입하여 깜박이 없이 급 우회전하였습니다. 저는 그순간 저차량이 4차선에서 3차선으로 진행하는 줄만 알았습니다. 그게 아니더군요. 순간 급브레이크로 180도 회전하는 순간 클릿도 안빠지고 어떻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순간 일어나서 이빨부터 만졌습니다. 괜찮더군요. 그러나 흘러내리는 피는 어딘지.... 순간 1톤 트럭 벡미러를 보는 순간 헨리님 생각이 나더군요. 상처가 너무 비슷해서리...ㅠㅠ 헨리님 괜찮으시죠??? 이틀이 지난 지금 온몸이 근육통에 턱과 입술에 약4~5센치 정도 근육봉합수술을 받고 집에서 뒹굴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좋지 못한 얘기를 회원님들께 드리는 거 같아 죄송합니다. 항상 조심하시고 또 조심하시고 진정한 건강과 행복을 위해 항상 조심하시라는 뜻에서 글 올립니다. 조만간에 뵙겠습니다....
주위 가족과 동료분들 자전거 버리라고 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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