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궁금하지 않을수도 있다는건 알지만^^
골수 자갈치 맴버라꼬 우기고 싶어가.... 근황을 이야기 드립니다..
저는 요즘 4시에 출근해서 11시 퇴근입니다.. 그러니 아침에 자다가,,,(피곤합니다.. 오페라 공연이라) 12시일어나 주섬주섬 정신을 챙깁니다..
저뿐만 아니라 뮤테도 조연급이지만 아주 열심히 공연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간만에 뮤테하고 소주 딱 한변 먹고 들어 오니 1시네요^^
이렇듯.. 그냥 모임에 안나가게 되니.. 점점 사이버 라이더로,, 전략 해가는 제가,,, 그냥 안타까워 이렇게 늦은밤 변명의 글을 올립니다..
오페라 "아이다".. 무지 깁니다.. ㅋㅋ
여러분 보고 싶네요^^ 다들 다가오는 가을을 많이 느끼시고 건강 하십쇼~~~~~~~
겨울이 와야지 빨간 바지 입고 지랄을 할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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