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시간이 나서 9월 6일부터 9월9일까지 케이프 타운 혼자 일주하고 왔습니다. 산도 많고 도로가 좋아서 그런지 곳곳에서 사이클 또는 MTB를 즐기는 무리를 아주 쉽게 볼수 있었습니다. 그 중 몇 장의 사진으로나마 여러 분께 간접여행을 선사하고 싶군요. 1. 희망봉 가는 도중에 렌트카랑 한장 2. 지나가는 자전거 무리랑 렌트카랑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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