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빠바로티님을 보면서
참 아름다운 청년이다 라는 생각을 가졌더랬습니다
생각이 참 반듯하고
열정적이고
남에게 봉사하는 그런 모습에 자주 감동을 먹곤 했었죠
빠바님이 부산 비엔날레 보러 온다길래
별로 해줄건 없고
저녁식사나 같이 했습니다
시간이 많으면 같이 많은 이야기도 나누고 싶었는데
담엔 꼭 같이 한번 라이딩 하입시더~~~~^^
참 아름다운 청년이다 라는 생각을 가졌더랬습니다
생각이 참 반듯하고
열정적이고
남에게 봉사하는 그런 모습에 자주 감동을 먹곤 했었죠
빠바님이 부산 비엔날레 보러 온다길래
별로 해줄건 없고
저녁식사나 같이 했습니다
시간이 많으면 같이 많은 이야기도 나누고 싶었는데
담엔 꼭 같이 한번 라이딩 하입시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