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생각하고 갔었는데 그리 녹녹하지는 않은 코스 뜻하지 않은 무릅 부상으로 끝까지 완주를 못해 아쉽고요 힘들었지만 오랜만에 즐겁게 타고 온것 같습니다 모두들 정말 잘타시데요 수고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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