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세요.
11월 오장터 업힐대회 시다바리를 목표로 두고
재활 모드로 열심히 자출중인 훈빱니다.
요즘 자전거가 대세긴 대세인 모양입니다.
제가 아파 빌빌거리는 사이 직장에 자전거 사신 분이
팍 늘었군요.
자출족이 제 직장에만 6명이고
저보고 알아봐달라는 사람들도 더 있으니까요.
물론 전문 산악자전거를 구매하신 분들은 아닙니다.
하지만 올초만 해도 저혼자 꿋꿋이 자전거를 ㅎㅎㅎ
이렇게 잔차 인구가 늘어나는 거 보니
이제 좀 더 자전거 타기 좋은 환경으로 갈 거 같습니다.
11월 오장터 업힐대회 시다바리를 목표로 두고
재활 모드로 열심히 자출중인 훈빱니다.
요즘 자전거가 대세긴 대세인 모양입니다.
제가 아파 빌빌거리는 사이 직장에 자전거 사신 분이
팍 늘었군요.
자출족이 제 직장에만 6명이고
저보고 알아봐달라는 사람들도 더 있으니까요.
물론 전문 산악자전거를 구매하신 분들은 아닙니다.
하지만 올초만 해도 저혼자 꿋꿋이 자전거를 ㅎㅎㅎ
이렇게 잔차 인구가 늘어나는 거 보니
이제 좀 더 자전거 타기 좋은 환경으로 갈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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