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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가능하신분....

juntos2008.10.07 16:57조회 수 61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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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은 알겠는데....
조금더 정확한 해석 가능하신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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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오우 지쟈스...미쿡말 넘흐 시러요~~~
    교환원언니가 무슨 죄에요~~ 나퐈요~~ 네이버에 노래제목치면 가사 안나와요?? ㅋ
  • juntos글쓴이
    2008.10.7 17:47 댓글추천 0비추천 0
    상민씨 호주가서 뭐했노?....ㅡ,.ㅡ
  • 아무래도 노래 가사 같은데...
  • juntos글쓴이
    2008.10.7 18:07 댓글추천 0비추천 0
    형님 노래 가사 맞습니다.
    jim croce 라는 김흥국 스럽게 생긴 사람의 노래인디유.....
    114에 전화해서.....에궁...ㅋㅋㅋ
  • 교환원, 이 전화를 거는 것을 도와주시겠어요?
    이 오래되고 낡은 종이 성냥에 적혀있는 번호를 보세요.
    그녀는 L.A에 살아요 내 가장 오래된 친구였던 레이와.
    그는 그녀가 잘 지내고 때때론 미워하기도 한다고 그녀가 말했다고 했어요

    (*)그것이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잊어가는 방법인가요?
    글쎄요, 만약 당신이 전화번호를 찾을 수 있다면,
    모든 것을 잊을 수 있게 그 번호를 제게 주세요
    그래서 그들에게 전화해 담담히 난 괜찮다는 것을 말하고 보여주고 싶어요.
    천천히 충격에서 벗어나는 중이라고, 그것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고,
    나는 오직 몇 개의 단어로 내 스스로가 괜찮다고 납득시키고 싶어요
    사실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건 그걸 느끼는 방법이 아니예요.

    교환원, 이 전화를 거는 것을 도와주시겠어요?
    왜냐하면 난 이 번호를 읽을 수가 없어요 당신이 나에게 읽어주세요
    내 눈에는 뭔가가 들어있어요, 당신도 알듯이 그건 매번 일어나요.
    나는 사랑에 대해 생각하고 그것이 나를 구원해줄 것이라 생각해요.

    (*)

    교환원, 이 전화를 잊어주세요
    거긴 내가 정말로 대화하고 싶은 사람이 없어요.
    당신의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해요
    당신은 정말 친절하시군요
    당신은 영업을 계속 할 수 있어요

    (*)

    영어때문에 취업을 못해요.. 공돌인 세상에서 영어가 젤루 싫어요 ㅠㅠ
    그냥 한번 해봤어요 한글로 해석이 안되는 번역인거 같아요.. 아마 더 나으신 분이 뎃글하나 더
    달아줄꺼라 믿어요.

    노래 내용은 상당히 찌질거리는듯;; 발로 번역하면서 느낀것은 애인이 친구랑 바람났는데
    어디에 말할처지도 아니고 교환원잡고 넋두리 하는듯하내요 고마 소주한잔하고 치아뿌지 ^^;;
  • juntos글쓴이
    2008.10.8 07:35 댓글추천 0비추천 0
    백야님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했던 스토리와 얼추 비슷하군요....ㅋㅋㅋ
  • 전 호주 갔으니 미쿡말 몰라효..호주말만 초큼 알아요..ㅋㅋ
  • 저도 호줏말 쵸금 알아효.
    오카이, 원다이, 투다이, 바이스볼, 쌈다이, 워따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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