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장터 라이딩 중간에서 끊고
가족들 데리고 불꽃 축제 다녀왔습니다.
두 번째인데다 자리가 별로라서 감동은 줄었지만
그래도 대단하더군요.
몸을 뻥뻥 울려대는 폭발음과 화려한 불꽃들~!!
하이라이트 부분만 찍어왔습니다.
즐거운 감상 되십시오.
디카로 찍은 거라 조금 부족합니다.
가족들 데리고 불꽃 축제 다녀왔습니다.
두 번째인데다 자리가 별로라서 감동은 줄었지만
그래도 대단하더군요.
몸을 뻥뻥 울려대는 폭발음과 화려한 불꽃들~!!
하이라이트 부분만 찍어왔습니다.
즐거운 감상 되십시오.
디카로 찍은 거라 조금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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