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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축제 댕겨왔심다.

훈이아빠2008.10.18 22:58조회 수 572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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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터 라이딩 중간에서 끊고

가족들 데리고 불꽃 축제 다녀왔습니다.

두 번째인데다 자리가 별로라서 감동은 줄었지만

그래도 대단하더군요.

몸을 뻥뻥 울려대는 폭발음과 화려한 불꽃들~!!

하이라이트 부분만 찍어왔습니다.

즐거운 감상 되십시오.

디카로 찍은 거라 조금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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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잘하셨습니다..

    가정에 항상 웃음 주시는 형님 존경 합니다.. 내일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 수변공원이신듯 합니다 ^^~
  • 딱중간에서 자리깔고 봤습니다. ^^ 간만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ㅎ
  • 2008.10.19 22:36 댓글추천 0비추천 0
    음!!! 역쉬 부지런도 하셩~~~~집에서 보려나 감동이 적을듯하여 내려 갔었는뒤....ㅠ.ㅠ
    완죤!!! 멋져부렁....^^
  • 작년에 엄청떨고 봐서 요번은 집에서 중계로 한보자해서..
    tv로 봤는데..머..현실감 확~~~!! 떨어지더군여..

    내년에 다시 고생하더라도 직접가서 봐야겠습니다..ㅎㅎㅎ
  • 훈이아빠글쓴이
    2008.10.20 10:32 댓글추천 0비추천 0
    역쉬 최고의 자리는 백사장입디더.
    수변공원서 보니 감동이 5빠센트 밖에 안됩디더.
    내년엔 일찌감치 노트북에 영화 두 편 구워서 서라무네
    일찌감치 가야지. ㅎㅎㅎ
  • 작년에 잔차타고 가서 봤는데...올해는 임용공부관꼐로 패스~ 내년에는 보러가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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