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4~5개월 세차 안한 흰색 카니발을 번쩍 번쩍 세차를 했었거든요 나의 징크스 "세차만 하면 담날 비온다" 여지 없더군요~~~ ㅋㅋ 이제 가을을 제촉하는 촉촉한 단풍잎들이 넘 아름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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