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디스크 브렉으로 바꾸고
어찌나 칼을 갈아대고
스치로폴로 유리창을 문때샀는지
노심초사 괴롭더군요.
청소에는 관대해도 잡음에는 그렇지 못한지라...ㅎㅎㅎ
지난 월요일부터 오늘까지 기회가 닿는대로
쥬시브레끼 뜯어서
오만 짓을 다 해봤습니다.
여러가지 삽질을 통해
나름대로 가장 간단한 방법을 찾아냈습니다.(처음 찾아낸 방법보단 간단한)
(1) 프레임 마운트된 부분을 떼어냅니다.
(2) 레버를 눌러서 패드 둘이 닿게 만듭니다.
(3) 일자 드라이버, 식칼 등등으로 강제로 벌립니다.
(4) 다시 프레임에 마운트 시킵니다.
(4) 명함을 준비해서 자릅니다.(긴 방향으로)
(5) 패드 - 명함2 - 로터 - 명함2 - 패드 순으로 넣은 후 레버를 눌러 붙게 만듭니다.
(6) 갤리퍼가 마운트된 볼트 두 개를 풉니다.
(7) 레버를 잡았다 놓았다하면서 갤리퍼 중앙 위치를 잡습니다.
(8) 갤리퍼 위치를 잡으면 더이상 움직이지 않을 때 볼트를 조여줍니다.
(9) 레버를 눌러서 정상적인 브레끼 감을 찾습니다.
(10) 로터가 정중앙에서 잘 돌고 있을 겁니다. 만쉐~~!!
뭐 다들 아시는 겁니꺼? 그라모 말고...^^
디스크 브렉으로 바꾸고
어찌나 칼을 갈아대고
스치로폴로 유리창을 문때샀는지
노심초사 괴롭더군요.
청소에는 관대해도 잡음에는 그렇지 못한지라...ㅎㅎㅎ
지난 월요일부터 오늘까지 기회가 닿는대로
쥬시브레끼 뜯어서
오만 짓을 다 해봤습니다.
여러가지 삽질을 통해
나름대로 가장 간단한 방법을 찾아냈습니다.(처음 찾아낸 방법보단 간단한)
(1) 프레임 마운트된 부분을 떼어냅니다.
(2) 레버를 눌러서 패드 둘이 닿게 만듭니다.
(3) 일자 드라이버, 식칼 등등으로 강제로 벌립니다.
(4) 다시 프레임에 마운트 시킵니다.
(4) 명함을 준비해서 자릅니다.(긴 방향으로)
(5) 패드 - 명함2 - 로터 - 명함2 - 패드 순으로 넣은 후 레버를 눌러 붙게 만듭니다.
(6) 갤리퍼가 마운트된 볼트 두 개를 풉니다.
(7) 레버를 잡았다 놓았다하면서 갤리퍼 중앙 위치를 잡습니다.
(8) 갤리퍼 위치를 잡으면 더이상 움직이지 않을 때 볼트를 조여줍니다.
(9) 레버를 눌러서 정상적인 브레끼 감을 찾습니다.
(10) 로터가 정중앙에서 잘 돌고 있을 겁니다. 만쉐~~!!
뭐 다들 아시는 겁니꺼? 그라모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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