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시 15분 경대 입구에서 출발
9시 10분에 봉수대 도착
날씨 좋고, 기온 좋고, 바람 없고
쉬엄쉬엄 쉬면서 잘 댕기왔심다.
뒷풀이는 놋그릇집에서
칼라님,불낙님,남신님,헥토르,저 이렇게
다섯이서 12시까지 묵고 집에 왔심다.
간만에 만나니 할 말이 많아서리 ㅎㅎㅎ
사진 올라갑니다.
다들 수고 많았습니다.
풀샥 좋습디다.
올라갈 때는 껌같이 뒷바퀴가 달라붙어 죽겄더만
억새밭 내려오는데 브레끼가 필요없데요?ㅎㅎㅎ
8시 15분 경대 입구에서 출발
9시 10분에 봉수대 도착
날씨 좋고, 기온 좋고, 바람 없고
쉬엄쉬엄 쉬면서 잘 댕기왔심다.
뒷풀이는 놋그릇집에서
칼라님,불낙님,남신님,헥토르,저 이렇게
다섯이서 12시까지 묵고 집에 왔심다.
간만에 만나니 할 말이 많아서리 ㅎㅎㅎ
사진 올라갑니다.
다들 수고 많았습니다.
풀샥 좋습디다.
올라갈 때는 껌같이 뒷바퀴가 달라붙어 죽겄더만
억새밭 내려오는데 브레끼가 필요없데요?ㅎㅎㅎ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