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슈퍼맨님이랑 재미나고 멋진 라이딩을 만들기 위해 짠돌을 굴리다보니 어느덧 고당봉에 올랐네요.
명목은 개척 라이딩인데 우찌 이런일이 연출 되었는지 도통 기억이 없습니다. 개척은 언제나 힘이 들고 고달픔이 따르지만 기쁨과 재미가 두배로 묻어 나는 오후를 보냈습니다.
개척 사진은 담에 코스가 만들어지면 올리도록 하고 오늘은 열심히 부지런히 달린 2명의 라이더를 보아 주세요~
명목은 개척 라이딩인데 우찌 이런일이 연출 되었는지 도통 기억이 없습니다. 개척은 언제나 힘이 들고 고달픔이 따르지만 기쁨과 재미가 두배로 묻어 나는 오후를 보냈습니다.
개척 사진은 담에 코스가 만들어지면 올리도록 하고 오늘은 열심히 부지런히 달린 2명의 라이더를 보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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