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자전거는 95년도에 잠시타고 이태리제 한대 있서는데
백양산정상 갔다왔는데 도둑맞고 안타고 2000년12월 부터 타기 시작했습니다
자전거는 삼천리자전거 입문용이 였지요 무거운 자전거를 타고 다니다가
다른분의 자전를 한번타보고 이때부터 바꿉쟁이로 빠져서 아직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순서도 기역이 잘안남니다
대충:이태리제?.
삼천리?.
nrs2.
m5.
m4풀샥
.스캇? .
엘파마 알미늄
풀100.
트랙700
록키마운틴 스칸디움
엘파마티탄
m4스템점퍼
m4"2번째
산타수퍼라이트
산타하드테일
산타블러xc
nrs팀
8900구형
8900신형
8500
에픽 구형
에픽 마라톤
풀100 2번째
자미스
코로나고 스칸디움
트랙9.9
스페샬카본
엔섬
타이투스
스케일10
트리곤 카본
코나
추가:게리피서 체인스테이 카본?
케논데일f700
"f3000
대충 이런 프레임이 저의 애마였습니다
의자왕님의 삼천궁녀를 따라 갈라카모 아직 택도 없심니더 ㅋㅋㅋ
산적님은 애마를 무시 짜르듯이 한 방에 날리시고 판판이 다른 성을 가진 애마를 고르시니
진정한 바꿈질 대마왕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