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라이딩 중 문득 보호대를 들여다 보니 " 참말로 고맙다 "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보호대의 중요성을 굳이 설명 하지 않아도 되겠지만 위험은 언제 어디서 찾아 올지 모르기에 지난 3년동안 나의 팔, 다리를 감싸주던 이 넘이 한없이 이뻐 보이기만 합니다.
이 넘 덕에 과감하게 들이 밀게 되었고, 지금은 나만의 라이딩스타일을 찾을 수 있게 되었네요. 무시무시한 흔적들이 묻어 있는 이 넘을 기념으로 한컷 찍어 봤습니다.
" 알라븅!!! 보호대~ "
보호대의 중요성을 굳이 설명 하지 않아도 되겠지만 위험은 언제 어디서 찾아 올지 모르기에 지난 3년동안 나의 팔, 다리를 감싸주던 이 넘이 한없이 이뻐 보이기만 합니다.
이 넘 덕에 과감하게 들이 밀게 되었고, 지금은 나만의 라이딩스타일을 찾을 수 있게 되었네요. 무시무시한 흔적들이 묻어 있는 이 넘을 기념으로 한컷 찍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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