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발 할 때 강우량이 감당할 정도라서 귀신님이랑 조촐하게 동문-대진싱글로 해서 한바리 하고 내려왔습니다. 싱글초입에 들어서니 비가 제법 날리더니 역쉬 싱글트랙의 노면도 쪼매 미끄럽더군요. 덕분에 잔차의 묵은 찌든 때를 간만에 함 볏겼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