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 이후 진정한 해방이 찾아왔다.
오늘 바람막이 방한자켓으로 무장하고
간만에 시원한 아니 차가운 아침 바람을 맞으며
욜라리 달려서 출근했심다.
트랜스미션의 리어샥을 정비 보낸 관계로
알렉수의 티탄차를 빌려서 출근했는데...
캬~~ 가볍고 좋네요.
포지션 느낌도 푹 수그러지는 느낌?
미션 탈 때는 몰랐는데 라이딩 포지션이 많이 다른 모양입니다.
그에 따라 뭔가 레이싱 모드로 달리는 듯한 느낌~~
꿈틀거리는 질주 본능!!
바람을 가르며 울퉁불퉁 인도를 가는데
확실히 이전의 트렉하드텔 보다는 궁둥이가 덜 튀네요.
만약 하드텔 하나 꾸미면 티타늄 하나 만들어볼까 싶습니다.ㅎㅎ
(10년 뒤에나 가능하겄지만서도)
빨랑 리어샥이 와야 될낀데...
그라고 오늘만 따시고 내일부터 비오고 왕창 춥답니다.
오늘 정기라이딩 있는 날이니
다들 한 라이딩 하시지요들? (^ㅠ^)
오늘 바람막이 방한자켓으로 무장하고
간만에 시원한 아니 차가운 아침 바람을 맞으며
욜라리 달려서 출근했심다.
트랜스미션의 리어샥을 정비 보낸 관계로
알렉수의 티탄차를 빌려서 출근했는데...
캬~~ 가볍고 좋네요.
포지션 느낌도 푹 수그러지는 느낌?
미션 탈 때는 몰랐는데 라이딩 포지션이 많이 다른 모양입니다.
그에 따라 뭔가 레이싱 모드로 달리는 듯한 느낌~~
꿈틀거리는 질주 본능!!
바람을 가르며 울퉁불퉁 인도를 가는데
확실히 이전의 트렉하드텔 보다는 궁둥이가 덜 튀네요.
만약 하드텔 하나 꾸미면 티타늄 하나 만들어볼까 싶습니다.ㅎㅎ
(10년 뒤에나 가능하겄지만서도)
빨랑 리어샥이 와야 될낀데...
그라고 오늘만 따시고 내일부터 비오고 왕창 춥답니다.
오늘 정기라이딩 있는 날이니
다들 한 라이딩 하시지요들? (^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