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 한 번의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를 이곳 아프리카에서 맞이 하나 싶었는 데,
극적으로 비행기표를 구해 22일 탈출을 합니다.
가는 길에 마카오 2박, 홍콩 2박 하면서 좀 쉬다 가려구요.
11월 28일 같이 지내는 동료가 같은 숙소에서 사망을 하였습니다.
사인은 위장내 출혈로 밝혀 졌고, 아버님 시신도 못 본 내가,
이 사건으로 시신부검 후 확인 및 수 천구의 시신을 보게 되었습니다.
열악한 현지 시설로 정말 못 볼 꼴을 많이 보았습니다.
한국 가면 이런 기억을 지우기 위해 번개 많이 치겠습니다.
한국은 28일경 도착 입니다. 가서 뵙지요.
모두들 그때까지 건강하세요. 물론 그 이후로도 건강하시구요.
또 한 번의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를 이곳 아프리카에서 맞이 하나 싶었는 데,
극적으로 비행기표를 구해 22일 탈출을 합니다.
가는 길에 마카오 2박, 홍콩 2박 하면서 좀 쉬다 가려구요.
11월 28일 같이 지내는 동료가 같은 숙소에서 사망을 하였습니다.
사인은 위장내 출혈로 밝혀 졌고, 아버님 시신도 못 본 내가,
이 사건으로 시신부검 후 확인 및 수 천구의 시신을 보게 되었습니다.
열악한 현지 시설로 정말 못 볼 꼴을 많이 보았습니다.
한국 가면 이런 기억을 지우기 위해 번개 많이 치겠습니다.
한국은 28일경 도착 입니다. 가서 뵙지요.
모두들 그때까지 건강하세요. 물론 그 이후로도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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