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뭐 별로 안쓰던 기능인데
이거 집에서 만져보니 재미가 있는 기능이군요.
플러스로 끝가지 돌리니 들어가는 느낌이 뻑뻑해지면서 느려집니다.
리바운드와 반대의 개념이겠지요?
그렇다면...
임도길에서는
천천히(+) 먹고 천천히(+) 나오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빨리(-) 먹고 빨리(-) 나오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천천히(+) 먹고 빨리(-) 나오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빨리(-) 먹고 천천히(+) 나오는게 좋을까요?
다른 한 편 싱글길에서는 어떻게 될까요? 흐흐흐
햐... 이거 또 고등 수학, 물리학이 되는군요.
제생각엔 단차가 적은 임도 같은 비포장은
컴프레션은 빠르게 리바운드도 빠르게
단차가 비교적 있는 싱글길은
컴프레션은 느리게 리바운드도 느리게가 좋을 거 같습니다만?
여기에 플러스해서
리어샥도 어떻게 놓는게 좋을까요?
리바운드를 빠르게 느리게?
햐... 어렵다. ㅎㅎㅎ
고마 귀찮은 저는 프론트 컴프레션 가운데 리바운드 가운데
리어샥도 가운데(^ㅠ^)
뭐 별로 안쓰던 기능인데
이거 집에서 만져보니 재미가 있는 기능이군요.
플러스로 끝가지 돌리니 들어가는 느낌이 뻑뻑해지면서 느려집니다.
리바운드와 반대의 개념이겠지요?
그렇다면...
임도길에서는
천천히(+) 먹고 천천히(+) 나오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빨리(-) 먹고 빨리(-) 나오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천천히(+) 먹고 빨리(-) 나오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빨리(-) 먹고 천천히(+) 나오는게 좋을까요?
다른 한 편 싱글길에서는 어떻게 될까요? 흐흐흐
햐... 이거 또 고등 수학, 물리학이 되는군요.
제생각엔 단차가 적은 임도 같은 비포장은
컴프레션은 빠르게 리바운드도 빠르게
단차가 비교적 있는 싱글길은
컴프레션은 느리게 리바운드도 느리게가 좋을 거 같습니다만?
여기에 플러스해서
리어샥도 어떻게 놓는게 좋을까요?
리바운드를 빠르게 느리게?
햐... 어렵다. ㅎㅎㅎ
고마 귀찮은 저는 프론트 컴프레션 가운데 리바운드 가운데
리어샥도 가운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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