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훈빱니다.
오늘 차가운 날씨를 뚫고 달려온
네명의 싸나이가 불타는 라이딩 하면서
구월산 홀랑 태아뿔라카다가 마 참았심다.
방화범으로 구속될까 싶어서 ㅎㅎㅎ
사진 쪼매 있다가 올라갑니다.
2시간의 라이딩과 2시간의 깔끔한 뒷풀이!!
말 그대로 아무리 추워도 슁그루의 안길은 따닷합디다.
그라고 지금까지 참 바보처럼 탔습디더.
지난번 샥 수리 이후로 푹신하고 좋긴 한데
맨날 오르막 오를때마다 아따 참 더럽게 안나가네하며
타이어욕, 다리 엔진욕 억수로 했었는데
SPV 밸브에 에어 조금 보충하니 다른 자전거가 됩디다.
폭신한 맛이 좋아 SPV와 몸무게 따른 에어 가장 낮게 넣었더니
쫀득하게 사람 잡드마 이번에 에세피뷔 에어 조금 보충했더니 살만하네요...
하여튼 트랜스미션 요놈 요거 재미있군요.
밑에 RLC 글을 다시금 되씹게 되네요.
귀찮은 것이 셋팅이지만 무시할 것도 아이구만요.
아이코... 잡소리 길었구만요.
그라모 후기 사진 올라갑니다.
아차차!! 사진 보기전 조오기 위에 F11 키 먼저 누르이소.
마지막으로...
꽁치기님 혹시 아는 분 없수?
오늘 차가운 날씨를 뚫고 달려온
네명의 싸나이가 불타는 라이딩 하면서
구월산 홀랑 태아뿔라카다가 마 참았심다.
방화범으로 구속될까 싶어서 ㅎㅎㅎ
사진 쪼매 있다가 올라갑니다.
2시간의 라이딩과 2시간의 깔끔한 뒷풀이!!
말 그대로 아무리 추워도 슁그루의 안길은 따닷합디다.
그라고 지금까지 참 바보처럼 탔습디더.
지난번 샥 수리 이후로 푹신하고 좋긴 한데
맨날 오르막 오를때마다 아따 참 더럽게 안나가네하며
타이어욕, 다리 엔진욕 억수로 했었는데
SPV 밸브에 에어 조금 보충하니 다른 자전거가 됩디다.
폭신한 맛이 좋아 SPV와 몸무게 따른 에어 가장 낮게 넣었더니
쫀득하게 사람 잡드마 이번에 에세피뷔 에어 조금 보충했더니 살만하네요...
하여튼 트랜스미션 요놈 요거 재미있군요.
밑에 RLC 글을 다시금 되씹게 되네요.
귀찮은 것이 셋팅이지만 무시할 것도 아이구만요.
아이코... 잡소리 길었구만요.
그라모 후기 사진 올라갑니다.
아차차!! 사진 보기전 조오기 위에 F11 키 먼저 누르이소.
마지막으로...
꽁치기님 혹시 아는 분 없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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