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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 오르다가..

쿠사2008.12.27 18:31조회 수 642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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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 가다가 만났네요
언제나처럼 다정스런 두분들 너무 부럽습니다
잘 내려 가셨는지요
일행이 있어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온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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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바다솔님 . 소량님 두분오랜만에 사진으로나마 뵙습니다.
    안녕하시죠.
    닿아오는신년에는 건강하시고 재미난 잔차질 많이 하입시대이.....^^*
  • 오늘 오후에 약속땜시 오장터도 못가고, 장산 함 갔는데...ㅎㅎ
    쿠사님.....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사진도 감사~~~ ^^
    짝꿍 성님! 잘지내시지요??? 요즈음 조매 바빠 자주 뵙질 못하는군요. 항상 건강하세요. ^^
  • 어제 마사지팩을 받았는지 얼굴이 뽀사지 한것이 좋아 보이네ㅋㅋㅋ
  • 역쉬 쵝오의 잉꼬부부~~~~^^
  • 부럽당 ㅠㅠ 울 와이프 꼬시야징 ㅋㅋ
  • 2008.12.28 20:53 댓글추천 0비추천 0
    바다솔님이랑 솔향님도 열심히 타고 계시는군요?
  • 딱 2주만에 자전거를 탔더만 숨이 턱까지 차올라 숨고르고 있는다고 사진찍는줄도 몰랐어용.
    억새밭까지 한 열댓번 쉬고 올랐네요.
  • 부럽습니다!
    역쉬 부부는 취미를 같이 공유해야!!~~ ^^b
  • 부럽습니다!
    역쉬 부부는 취미를 같이 공유해야!!~~ ^^b 2 ㅎㅎ
    바다솔님 게름 피우지마시고 부지런히 타이소. 솔향님의 전력 손실이 큽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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