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단봉밑으로 범어사 옆으로의 싱글길 재미나더군요.
잘달리시는 의자왕님
중간에 핸들바에 딱걸리는 길 ..
나무들이 통행료를 원하는듯 ..
슈퍼맨님 펑크. 오늘은 오로라님 하고 빵구가 많았네요.
의자왕님네 가게 ..
순대 보쌈 써비스 .. 국밥하나 시킨거 뿐인데 써비스가 많아서 .. 남는거 하나도 없겠습니다.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10시10분 라이딩시작.. 2시반경 종료..
연휴가 긴 탓에 즐겁게 라이딩했네요.
여러분들, 추운날씨에 수고많으셨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