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참많은 펑크에 괴로워 했던 제가..
일반림+튜브리스 타이어+실란트 의 조합후
과감하게 펌프랑은 작별한지가 어언 4개월이 지났네요...
일요일 홀로라이딩시 조금 과격하다 싶었죠. 유리조각도 좀 있었고.
집에 귀가하던중..유독 타이어의 '웅웅웅'소리가 크다 싶었더만...
타이어 찟어졌더군요..
근데..집까지 그 압력 그대로더군요....
일반 튜브로는 상상도 못할....
우째튼 바람조금더 넣고...몇회전 시키니..
허연 액체가 조금 나오더니 더이상 나오질않더군요.
그래도 불안해서 하루를 더 지켜보왔는데..
타이어압력이 그대로더군요...ㅎㅎㅎ
타이어 펑크 자주 나시는분..
심각하게 고려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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