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옆에끼고 밧줄을 벗삼아 산악등반(?) 수준이라고나 할까? 다행이 나의 사랑스런 쉬마넘블렉의 후송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한 것이 이제보니 행운이군요. 첨부한 지도의 갈림길에서 우측화살표쪽으로 가면 그나마 사람이 다닐 수있는길이고 노란 점선으로 표시한 길은 지도판독을 해봐도 .....완존히 답이 안나오는 GR코스인것 같슴다. 귀신군, 곰돌군 증말 욕봤슴다...이추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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