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에서 해방되어
게다가 음악과 함께 더더욱 즐거운 관광 라이딩~~ ㅎㅎㅎ
배낭에서 해방되어
게다가 음악과 함께 더더욱 즐거운 관광 라이딩~~ ㅎㅎㅎ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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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 부러요... 다니엘이 자꾸 옆에 붙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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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탐나는데요! 음악들으면서 라이딩하면 기분이 상콤해질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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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마 사놓고 산엔 안가고 마실당길라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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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바에 뭔가 자꾸 다시면...핸들링이 점점 무거워 집니다...ㅎㅎㅎ
핸들바는 가볍게 꾸미시는게...^^* -
다운힐할때....
덜덜 거릴꺼 같은데요....ㅡ.ㅡ; -
다라이에 양말 말리면 잘 마르나요?ㅋㅋ 구입한스피커가 그건군요 좋네요..^^
같이 타실때 제가 옆에서 같이가겠습니다.저두 노래들어면서 놀구 싶습니다. -
뭐 쿵짝 쿵짝 음악 들으면서
천천히 올라가고 천천히(엄밀히 말하면 기) 내려올낍니다.
출근길의 동반자 에푸엠 라디오는 물론
외로운 라이딩의 동반자
소녀시대, 원더걸스, 카라, 브아걸, 손담비 등등과 함께 하는 라이푸~~
부럽지 않으셔유? 황량한 산속에서 상큼한 소녀들과 함께 하는 라이딩~~ㅎㅎ
다라이에 양말 펴놓으면 정말 잘 마릅니더.눈썰미도 좋으셔라.
어쨋거나 점점 올마하고 친해지고 있습니다.(^ㅠ^) -
참고로 우리형은 누구 빌려준지 알고 있습니다. ㅋ 비토타고 출퇴근 하라고 자전거에 스피커까지 공급해줬는데 안타길래 클릿페달 박아버리고 제가 타고 있습니다. ㅎ 전 유에스비 형태의 작은 스피커를 쓰는데 고놈이 작고 좋더라구요. 소녀시대(특히 탱구~~) 복귀해서 넘 행복한 한주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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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힐하다 퍼질때쯤 손담비의 "미~~쳤어~" 를 듣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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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님...많이 심심한 가베요...
자빠링 한방이면 핸들바 위로 아무도 안계실낀데...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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