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쿵짝 쿵짝 음악 들으면서
천천히 올라가고 천천히(엄밀히 말하면 기) 내려올낍니다.
출근길의 동반자 에푸엠 라디오는 물론
외로운 라이딩의 동반자
소녀시대, 원더걸스, 카라, 브아걸, 손담비 등등과 함께 하는 라이푸~~
부럽지 않으셔유? 황량한 산속에서 상큼한 소녀들과 함께 하는 라이딩~~ㅎㅎ
다라이에 양말 펴놓으면 정말 잘 마릅니더.눈썰미도 좋으셔라.
어쨋거나 점점 올마하고 친해지고 있습니다.(^ㅠ^)
참고로 우리형은 누구 빌려준지 알고 있습니다. ㅋ 비토타고 출퇴근 하라고 자전거에 스피커까지 공급해줬는데 안타길래 클릿페달 박아버리고 제가 타고 있습니다. ㅎ 전 유에스비 형태의 작은 스피커를 쓰는데 고놈이 작고 좋더라구요. 소녀시대(특히 탱구~~) 복귀해서 넘 행복한 한주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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