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산에서 산성산까지~
오후에 앞 타이어를 2.1짜리로 바꾸고
가방에 과자랑 귤을 챙긴다.
자 오늘은 멀리 갈까합니다...
약 4시간 소요에 거리는 40km정도 글바와 들바 모두 동원 상급코스더군요 ~
오후에 앞 타이어를 2.1짜리로 바꾸고
가방에 과자랑 귤을 챙긴다.
자 오늘은 멀리 갈까합니다...
약 4시간 소요에 거리는 40km정도 글바와 들바 모두 동원 상급코스더군요 ~
오늘 돌아본 장산과 산성산 코스입니다.....
좀 힘들더군요 ㅋㅋ
돌탑에서 조금 내려오면 갈림길이 나옵니다.
요기서 우측으로 ~~>>우측!
제가 내려온 장산입니다.. 흐미야라~ 높다....
요즘 가물어 흙먼지에 많이 미끄럽더군요~ 살 살 내려갑시다...
내리막이 있으면 오르막도 ~ 쩝~~ 덥다 더워 ~~
그러다보니 산성산 넘어갑니다.
산성이 있어서 산성산이랍니다...
요기로 올라가세요 ~~조심하세요 '멍 '하면 코깨집니다.. ㅋㅋ
쫌 가파르군요 ~~~ 헐~
산선 정상에 올라와보니 웅덩이가?
아마 담수를위해서 파놓은것 같더군요 고려시대로 추정~
다카도 찍어주는 쎈스~
뒤로 기장시내가 보입니다...
조리로 내려갈겁니다..
그리고 울산간 고속도로도 시원합니다...
하지만 자연도 회손이...
토요일 오후에 돌아본
허접한 장산/산성산 라이딩후기 마칩니다.
그리고 뽀너스~
목아프시죠 ~~ 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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