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모님께서는 무척 드라마를 좋아라 하십니다...
한 드라마가 끝나시면 다음 드라마를 보시며, 어떤 드라마는 재미 없다고 하시면서도 어떻
게 끝나는 지 결말을 보실거라고 하시며 항상 그 시간의 저희집 tv는 그 곳을 보고 계십니
다...^^
그러던 중 저도 요즘 한 드라마를 기다리며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몇년동안 영화관도 가지 않던 놈이...^^;
SBS드라마 "가문의 영광"이라고...
저도 부모님 덕분에 드라마에 내공이 생겨 일상적인 드라마 주제에 는 큰 흥미를 느끼지 못
하고, 감정이 매마른 놈이라 큰 재미를 못 느끼는 놈인데, 이 드라마는 좀 다른 것 같다는 느
낌이...
몇년 전 "부모님 전상서"라는 드라마와 견줄 수 있다는 느낌이...
남녀간의 사랑만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가부장적인 관례를 가르치는 것도 아닌...
그러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든는 .....^^
한 드라마가 끝나시면 다음 드라마를 보시며, 어떤 드라마는 재미 없다고 하시면서도 어떻
게 끝나는 지 결말을 보실거라고 하시며 항상 그 시간의 저희집 tv는 그 곳을 보고 계십니
다...^^
그러던 중 저도 요즘 한 드라마를 기다리며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몇년동안 영화관도 가지 않던 놈이...^^;
SBS드라마 "가문의 영광"이라고...
저도 부모님 덕분에 드라마에 내공이 생겨 일상적인 드라마 주제에 는 큰 흥미를 느끼지 못
하고, 감정이 매마른 놈이라 큰 재미를 못 느끼는 놈인데, 이 드라마는 좀 다른 것 같다는 느
낌이...
몇년 전 "부모님 전상서"라는 드라마와 견줄 수 있다는 느낌이...
남녀간의 사랑만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가부장적인 관례를 가르치는 것도 아닌...
그러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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