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 익스트림을 즐기자.
지금은 익스트림도 아니지만 처음 MTB가 나왔을땐 엄청난 반향을 일으킨 익스트림이였지요.
그래서 하루 일과 중 2%가 필요할땐 언제나 산을 상대로 무언가 찾아 헤매입니다.
바로 싱글 이지요. 고것도 아주아주 고난이도 싱글을 갈구하면서 말입니다.
오늘의 야그는 그 부족한 2%를 체웠다는 것이지만 알릴 수 없다는 거입니다. ㅜ_ㅠ 너무나 빡신 다운이 기다리기 때문이지요.
혹자는 끌고 가면 된다 생각하시겠지만서도 이 코스는 절대 끌면 안됩니다. 잔거가 뿌사지도 타고 가야합니다. 몸 다치는 걸 책임 질수 없기 때문이지요.

고것이 이 코스의 매력이자 마력인 듯 합니다. 내일 시간 되면 또 갈낍니다.

난이도 최상입니다. 대진정보고 급경사 경험들 해 보셨죠? 고기에 바위랑 돌이랑 나무 가지랑 급커브가 우후죽순으로 마인입니다. 요것이 뽀인투임다.

너무 위험하기에 코스 알려 드릴 수 없으며 " 브렉 테쿠닉+수탠딩 테쿠닉+보호대+들이밀기 "가 종합셋트로 필요하지요.

혹시라도 담에 위 네가지 사항을 떠 안고 도전+즐거운라이딩을 원 하시는 분은 저에게 살짜기 문자 주세요. 언제든 안내 하겠습니다.

언제나 안내가 가능한 이유는 우리 가까이에 있기 때문입니다.